스마트 직거래가 뭐죠?

차를 팔고 싶어 하는 사람은 언제나 더 높은 가격을 받길 원합니다. 반면 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은 언제나 더 낮은 가격으로 구매하길 원합니다.

직거래는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금액적으로 가장 유리한 거래방법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장 불안하고 불편한 거래 방법이기도 합니다.
타타타는 이러한 불편에 주목하였습니다.
그래서 직거래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고객의 불편을 해결해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타타타는 일반인이 직거래 매매시 가장 불편했었던 금융, 보험, 자동차 성능점검, 정비, 상품화(판금,광택,옵션추가 등) 등의 문제를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스마트 직거래란 이러한 것들을 마진 없이 실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타타타가 소정의 수수료(20만원)만 받고 도움을 드리는 서비스 입니다.
타타타가 보증합니다.
ㆍ성능에 대한 책임
ㆍ침수에 대한 책임
ㆍ사고 여부에 대한 책임
ㆍ키로수 조작에 대한 책임
ㆍ차량 압류,저당건에 대한 확실한 처리
ㆍ판매 감가 기준에 대한 조언
ㆍ구매,판매 이후 발생하는 행정,금융등의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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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0148